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문단 편집) === 체이싱 시스템 === 스피드전에서 모든 유저가 한 바퀴를 돌고 나면 자기보다 앞에서 달리는 유저가 일정 간격으로 깃털을 뿌린다. 이 깃털을 획득하면 체이싱이 발동하여 일시적으로 속도가 상승하여 상대를 추격하며, 연속으로 획득할수록 속도가 더 상승하여 거리가 더 좁혀진다. 이 체이싱은 박차, 슬라이딩과 속도가 중첩되기 때문에 체이싱 발동 중에 박차를 더하면 상대를 제칠 수가 있다. 때문에 선두로 달리고 있다 하더라도 결코 방심할 수 없게 만드는 긴장감을 더해준다. 이 깃털은 뿌리기 싫다고 안 뿌릴 수 없고 자동 발동이기 때문에 때때로 C키를 눌러 후방을 확인하자. 물론 특정 주행 스킬을 착용하면 깃털을 뿌리지 않는다.--은밀한 도주퍽은 55렙이상부터 가능하기때문에 대체로 기용되지 않는 퍽이다-- 일단 체이싱과 체이싱 관련퍽, 경쟁 스텟이 큰 인기를 받지못하는데 그 이유중 하나는 스피드전이나 마법전 둘다 그렇게 큰 메리트가 없다는 점이다. 경쟁 스텟은 1스텟당 눈에 보이는 증가폭이 눈에 띄게 보이며 스피드전 특성으로는 체이싱 능력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스피드전 주행스킬중 5렙에 "바람의 도움"이라는 체이싱 성공시 박차 게이지를 얻을수 있는 퍽이 있냐 없냐 차이가 매우 크고 다른 체이싱 퍽은 본인의 체이싱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퍽이다 또 스피드전에서주로 기용되는 스텟인 근력마에 완벽한 상성이라는 점도 무시할수 없다. 초반에는 근력마와 비슷하게 가지만 체이싱이 나올때 쯤이면 근력마는 안정적인 고박차를 이용하여 저 앞멀리 가버리기 때문에 체이싱을 먹지도못하고 사라진다. 때문에 추천하는 주행법은 초반에 고박차를 노리는거보다 안정적으로 체이싱을 먹을수있는 일정 거리만 쫒아가고 이후 체이싱이 나오면 꾸준히 체이싱을하며 앞사람의 체이싱을 먹는데 주력하여 순위를 올리며 바람의 도움 스킬로 조금씩 게이지를 모아가다가 마지막에 고박차를 쓰며 역전하는 주행법. 하지만 근력마에게 완벽한 상성이여서 같은 고박차라도 체이싱 2~3개는 먹어야 밀리지않고 따라갈수있는 고급 테크닉이기 때문에 본인이 체이싱이 주특기다 할 정도로 자신있지않는 이상 추천하지는 않는 스탯. 마법전에서는 체이싱이 발동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